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세금 보고 마감 18일...꼭 알아야 할 것 Q&A

지역뉴스 | | 2022-04-04 15:35:05

세금 보고, 마감, 체크리스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1년도 세금 보고 마감일이 오는 18일로 다가왔다. 아직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요 내용을 Q&A로 알아본다.

 

Q. 마감일인 4월 18일을 꼭 지켜야 하는가?

원칙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마감일 준수가 힘들다면 Form4868을 신청해 자동 6개월을 연장할 수 있다. 연방정부가 지정한 재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1달 또는 그 이상 연장 가능하다.

Q. 미납한 2021년 세금이 있다면 언제까지 납부해야 하는가?

마감일인 4월 18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6개월 연장 신청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Q. 미납 세금을 기한 중 납부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벌금과 이자가 부과된다. 당장 지불할 능력이 없고 이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세금 보고 시 이에 관련한 서류를 첨부하여 IRS에 신고해야 한다. IRS에서 합당한 이유로 받아들이면 연체 벌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최소한 ‘고의적인 방치’로 인한 지불 불이행이 아님을 보여줘야 한다. 

Q. IRS에서 받아야 할 환급액이 있다면?

IRS는 환급 신청서를 접수한 후 21일 이내에 해당 금액을 수표로 보내거나 은행 계좌로 입금하게 된다. IRS ‘Where’s My Refund(www.irs.gov/refunds)’ 사이트를 통해서 입금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Q. 2021년 대부분을 재택근무 한 경우 세금 보고에 영향이 있는가?

있을 수 있다. 회사가 소재한 주가 아닌 타주에서 근무했다면 각 주의 다른 소득세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각 주정부에 세금 보고를 각각 해야 될 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동일 소득에 이중으로 세금을 내야 될 수도 있다. 

Q. 새롭게 변경된 자녀세액공제는 어떻게 해야 되나?

2021년 자녀세액공제가 일시적으로 변경된 부분이 많다. 5세 이하 자녀 당 3,600달러, 6~17세 자녀 당 3,000달러로 인상됐다. 그리고 전액 환급이 가능해 연방 소득세 납부액을 초과하더라도 크레딧으로 받을 수 있다. IRS는 이미 작년 7~12월 동안 크레딧의 절반(6개월치)을 이미 지급했다. 이 금액을 세금 보고에 포함시켜야 한다. 

Q. 정부에서 받은 경기부양금은 과세 대상인가?

과세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받았다는 신고는 해야 한다. IRS에서 받은 레터6475를 참고하면 된다.

Q. 암호화폐는 신고 대상인가?

암호화폐를 사거나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과세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팔거나 구매 대금으로 지불 받았다면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매도 시에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구매대금 지불 받은 것은 과세 대상 소득이다. 박선욱기자

세금 보고 마감 18일...꼭 알아야 할 것 Q&A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