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공화당 의원들에 왕따 당한 샘박 의원

지역뉴스 | | 2022-03-23 13:25:19

샘박, 이프스트레이션, 법안 대표 발의, 제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 반대 법안 대표발의 이름 빼

샘박 삭제하고 다른 법안 상정해

 

한국계 유일의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샘박(사진) 의원이 공화당 의원들의 거부로 귀넷카운티와 관련된 주요 법안의 대표 발의자 명단에서 이름을 삭제해야 했다.

귀넷 주법원 확장 법안(HB1499)의 대표 발의자였던 샘박 의원은 공화당 의원들이 박 의원이 발의자로 남아있으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겁박에 할 수 없이 명단에서 이름을 내렸다.

귀넷 주법원 판사 자리를 새롭게 확장하는 이 법안은 당초 초당적 법안으로 발의돼 귀넷 주의원단 회장인 샘박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공화당 척 이프스트레이션 주하원 법사위원장, 보니 리치 공화당 코커스 의장이 공동 발의했다.

그러나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지역구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박 의원은 공화당 의원들을 백인 우월주의를 수용하는 자들로 비난한 바 있다. 이에 반발한 공화당 의원들이 박 의원이 대표 발의자로 있는 법안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샘박 의원은 “내 이름이 있건 없건 이 법안이 통과돼 귀넷카운티를 돕기 원한다”며 “내 이름을 지울 정도로 내가 잘못한 것은 없지만 이것이 정치이고 괜찮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새로운 법안(HB1570)이 제출됐다. 척 이프스트레이션 의원이 대표 발의자가 됐고, 공동 발의자엔 보니 리치, 톰 커비, 그렉 케너드, 다슌 켄드릭, 스캇 홀컴 등이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큘라 출신의 이프스트레이션 의원은 “박 의원의 거짓, 분열적 언사가 초당 비판을 불러왔다”며 “이는 주의사당에 널리 알려진 일”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의 공화당 의원 비판은 데이빗 랄스톤 주하원의장이 공개적으로 질책할 만큼 수위가 높았다.

이에 따라 HB1570은 신속처리가 가능한 정부 내 조정위원회 지역 입법으로 할당됐다. 오는 25일이 금년 입법을 위한 상,하원 통과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주하원은 이틀 안에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공화당 의원들에 왕따 당한 샘박 의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