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삼일절 맞아 특별 역사 수업

지역뉴스 | | 2022-03-01 12:20:06

냇가에 심은 나무, 삼일절, 특별 역사 수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26일 특별 역사 수업을 진행했다. 박지현 선생님이 준비한 특별 역사 수업은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마련됐다. 

고학년반은 조선 말기부터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역사와 삼일절의 배경에 대해 배웠으며, 일제 강점기, 을사늑약, 강제합병 등의 역사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어린 소녀의 나이에 나라를 위해 힘써 싸운 유관순 열사의 용기를 되새기며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쳐 보았다. 

유치,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김유승 선생님과 이은정 선생님이 스킷으로 우리 집에 무단으로 누군가가 침범해 오는 것을 비유로 일제의 침략을 설명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지현 선생님은 수업 중에 간단한 질문과 퀴즈를 내어 맞추는 학생들에게 태극기 스티커를 붙여 주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박지현 선생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의 마음속에 나라의 소중함과 선조들의 희생을 배워보는 귀중한 시간으로 기억되며 자랑스러운 재미한국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4살반부터 고등학생반까지 있으며 대면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선욱기자

삼일절 맞아 특별 역사 수업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가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26일 특별 역사 수업을 진행했다.

삼일절 맞아 특별 역사 수업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삼일절 맞아 특별 역사 수업

삼일절 맞아 특별 역사 수업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삼일절 맞아 특별 역사 수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