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 대법관에 젊은 판사 핀슨 지명

지역뉴스 | | 2022-02-15 11:54:03

켐프, 핀슨, 조지아주 대법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퇴임 나미아스 대법원장 후임

35세로 현 주 항소법원 판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은퇴를 발표한 조지아주 대법원장 데이빗 나미아스의 후임 대법관에 35세의 젊은 판사 앤드류 핀슨(사진)을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켐프의 발표는 나미아스가 임기를 1년 남겨놓은 시점에서 은퇴를 발표한지 불과 3일만에 나온 것이어서 법조계에서는 신선한 충격으로 여기는 분위기이다. 나미아스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원한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오는 7월 퇴임한다.

보수 성향의 연방 대법관 클레런스 토마스의 재판연구관(clerk) 출신인 핀슨은 지난해 8월 켐프 주지사에 의해 주 항소법원 판사에 임명됐다. 당시 핀슨은 주 법무장관실에서 항소 및 다수 주와 관련된 송무차관으로 일하고 있었다.

켐프는 “핀슨 판사는 법 적용이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인의 일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최고 법원에 가져올 것”이라며 “그는 미국 최고 법조인에게서 배운 빛나는 법조인”이라고 지명 이유를 전했다.  

핀슨은 링컨턴으로 중학교 때 가족과 함께 이사하기 전 라이소니아와 로렌스빌에서 성장했다. 고교에서는 SAT 최고 점수를 받으며 스타(STAR) 학생에 선발됐으며, 내셔널 메릿 스칼러 장학금도 수상했다. 핀슨은 조지아대(UGA) 학부와 로스쿨을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나미아스 후임 대법원장으로는 법원 경력 서열상 마이클 보그스 대법관이 이어받을 예정이다. 

핀슨의 후임 항소법원 판사에는 컬럼버스 슈피리어 법원의 벤 랜드 판사가 지명됐다. 네이선 딜 전 주지사가 임명한 랜드 판사는 이전에 개인 상해 및 집단소송 전문 변호사로 일해왔다. 평생 컬럼버스 거주민인 랜드도 역시 조지아대 학부와 로스쿨을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박요셉 기자

주 대법관에 젊은 판사 핀슨 지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