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교수들 개학 앞서 대응책 요구

지역뉴스 | | 2022-01-05 14:09:52

조지아 대학시스템, USG, 대학교수, 코로나19, 대응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격수업 전환, 엄격 대응책 요구

대학생 연령대 감염자 확산 증가

 

조지아 대학교수들이 오는 10일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더 엄격한 코로나19 대응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소속 26개 학교의 교수와 직원들은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직원과 학생이 백신접종을 마쳤다는 증명을 제시해야 대면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들은 최근 애틀랜타의 사립대는 물론 남부의 다른 학교들이 취한 조치와 비슷하게 교수들의 원격수업을 허용하고, 백신 미접종자의 매주 검사 필수화 등이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요구는 또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교수들에 의해 제기됐다. 그러나 조지아 대학시스템은 현재 이런 변화를 시행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

대학 시스템의 랜스 월러스 대변인은 “USG는 모든 학생, 교수, 직원과 방문자에게 계속 백신접종을 촉구하고 학교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USG 소속 학교에는 학생 34만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8만5천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조지아대(UGA)와 앨라배마대와의 풋볼경기가 예정돼 있어 많은 학생들이 운집하거나 함께 모여 관람 파티를 즐길 예정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조지아 대학생 연령대의 감염 확진이 늘어나고 있다. 연방자료에 따르면 최근 조지아주 18-29세 연령대의 병원 입원률이 전국에서 5번째로 높다. 또한 18-24세 코로나19 검사 양성 비율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상황이다.

조지아대는 지난 12월27일부터 금년 1월2일까지 171명의 확진이 보고돼 크리스마스 전주 보다 3배 가량 수가 늘었다. 조지아텍도 11월 감염자 44명에서 12월 355명으로 급증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교수들 개학 앞서 대응책 요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