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퍼듀 전 의원 주지사 출마 결심 굳혀

지역뉴스 | | 2021-12-05 15:59:16

퍼듀, 켐프, 조지아 주지사, 출마 결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르면 6일 출마선언할 예정 

 

조지아 주지사 출마를 저울질하던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히고 이르면 6일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측근들이 전했다.

AJC는 퍼듀가 측근들에게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가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를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고 출마 권유를 받은 퍼듀가 출마하면 조지아공화당은 내년 선거에서 큰 분열을 보일 것이 확실하다. 지난해 대선과 올해 초 연방상원의원 결선에서 연달아 패배한 공화당으로선 조지아 정치계의 두 거물이 맞대결해 분열 양상을 보이면 내년 주지사 선거에서 다시 패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법한 상황이다.

퍼듀의 출마설에 대해 코디 홀 켐프 주지사 대변인은 "퍼듀가 출마한 유일한 이유는 상원에 출마한 그의 선거운동이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에게 영감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상처받은 자존심을 달래기 위함"이라고 비난했다.

퍼듀는 최근 이틀 동안 플로리다를 방문해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골프 라운드를 포함한 회동을 가졌다고 측근들이 전했다. 트럼프는 최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진영은 켐프를 위해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퍼듀는 전면전을 예고하고 있고 켐프는 퍼듀의 출마를 배신행위라 비난하는 가운데 예비경선 총력전이 펼쳐지면 결국 최종적으로 웃는 자는 에이브럼스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박요셉 기자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왼쪽)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왼쪽)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