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식대접으로 교사들에게 고마움 전달

지역뉴스 | | 2021-11-17 15:10:09

피치트리릿지고,PTA,교사,한국음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피치트리릿지고교 PTA

K BBQ버거·불고기피자

 

피치트리릿지고등학교 학부모회(PTA)는 스승감사 주간(Teachers Appreciation Week)을 맞이해 17일 교직원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PTA 박인순 부회장의 제안과 기획으로 결정된 것으로, 한인외식업협회(회장 앤디 김)에게 의뢰해 300명분의 음식을 250인분 가격으로 제공 받았다. 참여 업체는 WNB 팩토리, 스와니 치킨 피자, 본본 치킨 등 3개 업체였으며, 메뉴는 K BBQ버거와 불고기 피자였다.

K BBQ버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푸드 트럭에서 직접 만들어 제공됐는데, 교직원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 먹을 만큼 인기가 많았다. 불고기 피자의 경우도 10시부터 한시간 간격으로 25인분씩(스몰사이즈 한판) 제공될 계획이었으나 순식간에 다 나가 기다려야 했다. 

제니퍼 페로 교감은 “PTA와 한인 커뮤니티가 협력해 교사들에게 훌륭한 식사로 고마움을 전하게 해주어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인순 부회장는 “매년 5월과 11월 스승 감사 주간 때 PTA에서 교직원을 위한 식사를 대접하는데 주로 미국 음식들이었다. 피치트리릿지고는 한국 학생이 많이 재학하고 있어 교직원들에게도 한국 문화나 음식이 친숙하고 인기가 많다. PTA 부회장으로서 학교 관계자들과 상의해 이번에는 한국 퓨전 음식으로 마련하기로 기획했다. 교직원들이 너무 좋아해서 굉장히 보람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일년에 한번은 한식으로 대접하도록 진행해 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지연 기자

피치트리릿지고등학교 PTA는 스승감사 주간을 맞아 17일, 교직원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피치트리릿지고등학교 PTA는 스승감사 주간을 맞아 17일, 교직원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교직원들이 줄을 서서 K-BBQ버거를 기다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PTA 박인순 부회장과 제니퍼 패로 교감, 한인외식업협회 앤디 김 회장(오른쪽부터)
이번 행사를 기획한 PTA 박인순 부회장과 제니퍼 페로 교감, 한인외식업협회 앤디 김 회장(오른쪽부터)

인기 메뉴였던 불고기 버거를 푸드트럭에서 만들어 나눠줬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