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주하원 선거구 조정안 주지사 서명 남겨

지역뉴스 | | 2021-11-12 15:29:39

조지아, 하원선거구, 주지사 서명, 공화 우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석수 차 줄어 공화 97, 민주 83석 예상

메트로 의석 6석 늘어, 귀넷도 2석 늘어

 

지난해 인구센서스를 기준으로 조지아주 180명의 하원의원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절차가 12일 상원 전체회의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두게 됐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정당에 따라 투표가 진행돼 상원에선 찬성31표, 반대 21표를 기록했다. 반대를 한 공화당원은 뉴난 출신 맷 브래스 상원의원 뿐이었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를 분할하는 방식 때문에 반대표를 던졌다.

몇몇 코웨타카운티 주민들도 주의회에 나와 지역구 주하원의원인 필립 싱글톤 의원의 지역구가 남부 풀턴까지 확대돼 내년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된 점에 우려를 표했다. 싱글톤은 전날 찬성 99 대 반대 79로 끝난 하원 투표에서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 2명 가운데 하나다.

10년 전보다 조지아 인구는 100만명이 늘었고, 공화당 지지성향의 농촌인구는 줄어든 반면 민주당 우세성향의 대부분 도시 및 외곽지역이 인구가 늘었다. 그러나 공화당은 지역구당 기준인구 5만9천명을 채우기 위한 교묘한 게리맨더링 선거구 분할로 의석감소를 최대한 피하는 선거구 지도를 그려 의회에서 강행 처리했다.

AJC 분석에 의하면 12일 통과한 하원의석 선거구 예상 의석은 공화당이 6석을 잃어 97석을 차지할 것으로, 민주당은 83석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는 공화 103석, 민주 77석 분포다.

민주당은 자당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선거구 조정이라고 맞섰지만 소수당의 비애를 느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공화당은 민주당 다수 의석 시절인 2001년 보다 더 충분하게 심의했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구를 조정했다고 주장한다.

이번 선거구 조정으로 현역이 없는 새 선거구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6석 늘어났다. 캅 2석, 귀넷 2석, 풀턴 1석, 락데일 1석이다. 

주하원은 곧 상원의석 선거구 지도를 심의해 처리할 예정이며, 이후 14개의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조정작업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박요셉 기자

주의회는 12일 조지아 주하원 선거구 조정안을 확정해 주지사 서명만 남겨놓았다.
주의회는 12일 조지아 주하원 선거구 조정안을 확정해 주지사 서명만 남겨놓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