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정부 개편 법안에 민주당 뿔났다

지역뉴스 | | 2021-11-11 14:12:47

커미셔너, 교육위원, 개편안, 기습상정, 민주당 반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민주당 의원들 강력저지 천명

다수 공화당 민주 동의 없이 추진

 

귀넷카운티 민주당 의원들이 귀넷 커미셔너 수를 늘리고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당적을 없애려는 공화당 클린트 딕슨 주상원의원의 기습 법안 제출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딕슨 의원은 지난 9일 귀넷 커미셔너 수를 현재의 5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커미셔너 의장은 가부 동수일 경우에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은 채 주의회에 제출했다. 또 귀넷 교육위원 선거 출마 시 당적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도 제출했다.

한때 공화당이 전 의석을 차지했던 커미셔너위는 지난해 선거에서 전원 민주당으로, 교육위는 민주당 다수로 바뀐 상태다. 

민주당 위원들은 10일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법안의 강력 저지를 천명했고, 10일 오후 열린 상원 소위 법안심사 청문회에서 강력한 반대의견을 개진했다.

재스민 클락(릴번) 민주당 주하원의원은 상원 소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딕슨이 법안을 발의한 후에야 내용을 알았다며 분개했다. 그는 “법안이 의도적으로 비밀리에 추진돼 공개됐다”며 “이는 귀넷 유색인종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고 믿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귀넷 의원단 대표인 샘박(로렌스빌, 사진) 주하원의원은 10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 무법한 권력 장악에 역겹고 동료들과 함께 이를 막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법안은 민주당 의원들이 논의할 시간을 더 가져야 한다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10일 오후 4대3으로 주 및 지방정부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귀넷 교육위 에버튼 블레어 주니어 의장은 법안이 민주당과 공화당 위원들 모두에게 비공개된 채 기습 상정됐다고 비난했다. 리 앤더슨(공화) 위원장은 귀넷카운티 의장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표결을 강행했다. 

교육위 법안이 이번 의회에서 모든 절차를 통과하면 내년 5월 교육위원 선거부터 무당적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