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21 사랑의 점퍼 나눔 “이웃에게 온정을”

지역뉴스 | | 2021-11-02 15:57:19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노숙자 선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션아가페 8년째 행사

점퍼 한 벌에 30달러

 

노숙자 선교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이번 겨울에도 사랑의 점퍼로 따뜻함을 나눈다.

지난 2일 오후 제임스 송 대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본사를 방문해 올해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는 애틀랜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송 대표는 “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점퍼나눔 행사는 올해 500벌의 점퍼를 준비해 이웃에게 기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애틀랜타 미션’ 노숙자 셸터에 150벌, 구세군에 100벌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20일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래리 존스 커미셔너와 함께 터키와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디캡카운티 사우스디캡몰 파킹랏에서 진행한다. 마이클 글랜톤 하원의원에게도 100벌의 점퍼를 전달하여 한인들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미션아가페는 13년째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매년 노숙자에게 3만끼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매해 2번의 교도소 방문을 통해 마스크, 세정제, 라면 등을 전달하고 있다. 남미 페루 선교사에 매달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끼 식사도 힘든 사람들에게 음식박스 나눔행사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시온교회 성도와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샌드위치 300개를 만들어 다운타운 노숙자 셸터에 전달하고 있다.  

송 대표는 약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정기적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부족하지만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션아가페에서는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점퍼 1벌 당 후원금은 30달러이며, 기부는 체크에 받는 사람 ‘Mission Agape’로 적어 P.O.Box 653 Duluth, GA 30096으로 보내면 된다. 

미션아가페(www.missionagape.org)의 기부 및 행사 문의는 전화 770-900-1549, 이메일 atlagape@gmail.com로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이 2일 본사를 방문해 2021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이 2일 본사를 방문해 2021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