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풀턴 학교서 마스크 벗는다

지역뉴스 | | 2021-10-27 13:32:56

풀턴 학교, 마스크 의무화,선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스크릭, 노스뷰, 차타후치 고교

통학 버스에서는 계속 착용해야

 

풀턴카운티 북부 35개 학교에서 개학 후 처음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됐다. 

풀턴공립학교(FCS)는 27일부터 알파레타, 존스크릭, 샌디스프링스 시에 위치한 학교 건물에서 마스크 착용이 선택사항으로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해당하는 고등학교는 한인학생들이 많은 존스크릭 고교를 비롯해 노스뷰, 차타후치, 알파레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노스스프링스, 리버우드 등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주간 해당 도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시민 10만명당 100명 미만으로 하락함에 따라 취해졌다. 

현재 풀턴교육청 마스크 착용 지침은 풀턴카운티 보건국에서 발표하는 2주간의 코로나19 확진자 데이터를 기준으로 해당 학교가 위치하는 도시에서 10만명 당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 마스크 의무화 지침을 시행해야 한다.

지난 26일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존스크릭 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명당 91명이었으며, 알파레타는 97.2명, 샌디스프링스는 83.3명이었다. 

교육청은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의 감염률을 억제하여 학생과 학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직원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통학 버스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지난 주 마이크 루니 교육감은 오는 11월 1일부터 각 학교의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교내 마스크 착용이 결정된다고 발표했다. 교내 확진자 수가 총 학생수의 1% 미만이면 해당 학교는 마스크가 의무화되지 않는다. 

또한 교육감은 5~11세 아동의 백신 접종이 시행되고 1달 이후부터 모든 학교의 마스크 의무화 지침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1일 기준 풀턴공립학교에서는 1주 동안 총 5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선욱기자

 

풀턴 학교서 마스크 벗는다
풀턴 학교서 마스크 벗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