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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에 담긴 아이들의 이야기

지역뉴스 | | 2021-10-25 13:48:18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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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이희양)는 지난 23일 한글날을 기념해 가을맞이 교내 글짓기대회를 열었다.

초급반은 각 반별로 ‘친구’, ‘가족’, ‘한국음식’, ‘좋아하는 K-POP 가수’ 등 다른 주제를 정해 각자의 생각을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밥이 매운맛을 또는 짠 것을 지워줄 수 있어서 나는 밥이 참 좋아요” 등 꿈나무들의 표현이 재치있고 솔직해 심사위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중급반 이상의 학생들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백범 김구 등 특별히 존경하는 위인들을 주제로 글쓰기를 했다.

이은정 교감은 “무언가를 창작해 써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생각을 넓혀주고 아이들의 자신감을 확대시켜주는 일이라고 평가한다”며 “한 칸 한 칸 원고지에 담아 낸 꿈나무들의 창의력과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교내 글짓기대회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내려 가고 있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교내 글짓기대회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내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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