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

지역뉴스 | | 2021-10-13 17:42:16

이홍기,애틀랜타 한인회장, 입후보, 제35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3일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후보 등록 연장 마감시한을 하루 남기고 이홍기 후보가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이 후보자는 등록신청서, 추천서 225장, 공탁금 3만달러를 김일홍 선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 선관위원장은 선관위가 등록서류에 미비점이나 허위가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14일 오후6시가 후보자 등록 마감인데, 그때까지 기다려서 다른 후보자가 없이 단독 입후보이면, 시행세칙 20조 3항에 따라서 5일 내에 무투표 당선으로 당선자 공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기 후보자는 등록서류 접수 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그가 한인회장이 된다면 “50년 역사의 애틀랜타 한인회의 명과 암이 있지만 좋지 않은 면은 반면교사 삼아서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인회의 여러 가지 이슈들로 분열된 모습을 보여 한인사회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이 있었으며 어떻게 화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다”고 말하며 후보 등록을 미룬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그는 애틀랜타 동포사회를 누군가는 이끌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후보 등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CAN’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변화하고, 행동하며, 새로운 한인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애틀랜타 한인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인회관을 우리 후손에게 아름답게 넘겨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며, 어려운 동포들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이홍기 차기 한인회장 후보자의 약력이다. 

▲이홍기 1952년생(만 69세) 

중앙대부속고 졸

하와이 카피올라니 칼리지 리버럴아트 학과 수료

한국 사법고시 공부 8년

1980년 12월 도미 하와이 킹스푸드마켓 도매상 운영

하와이 한인회 창립

1988년 6월 애틀랜타 이주

한인회 ‘한인회보’ 편집위원장, 관리위원장, 부회장 역임

청년상공회의소(JC) 회장 역임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 자문위원 역임

현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박선욱기자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에 출마하는 이홍기 후보가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에 출마하는 이홍기 후보가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이홍기 후보자
이홍기 후보자
이홍기 후보자가 접수한 후보자 등록 서류
이홍기 후보자가 접수한 후보자 등록 서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