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회장 공탁금 3만달러로 하향 조정

지역뉴스 | | 2021-10-11 15:41:01

한인회장,공탁금,3만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등록 마감일, 14(목) 오후6시로 연장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홍)는 지난 11일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회장 선거 공탁금을 3만달러로 하향 조정 한다고 발표했다. 

선관위의 박승철간사는 지난 8일 추가 등록기간까지 한인회장 선거에 아무도 입후보 하지 않아 선관위가 긴급회의를 열었으며 공탁금 재조정과 마감 시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간사는 선관위의 만장일치로 공탁금을 3만달러로 조정했으며, 마감 시한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6시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일홍 위원장은 “33대 한인회장 선거에도 입후보자가 없어서 공탁금을 하향 조정한 선례가 있다”고 말하면서, 팬데믹 중에 공탁금 5만달러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만약 “이번 연장된 마감 시한에도 입후보자가 없을 시에는 정관에 따라 추천을 받아서 총회 인준을 받는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 과정에 대해서는 오는 14일 이후에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관위의 의무는 조속히 한인회장을 선출해 한인사회를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인회를 위해 봉사할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마감일 안에 등록해서 한인회가 무난히 출발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서류를 수령했던 이홍기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 회장과 권기호 한인회 자문위원장 모두 등록기간 마감일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권기호 후보는 추천인 수 부족으로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홍기 회장은 ‘범죄경력조회서’를 받지 못해서 등록을 미루고 있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왼쪽부터 장경섭 위원, 박승철 간사, 김일홍 위원장, 이원재 위원, 이순희 위원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왼쪽부터 장경섭 위원, 박승철 간사, 김일홍 위원장, 이원재 위원, 이순희 위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