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호프장학금 2백만 조지아 학생에 도움

지역뉴스 | | 2021-09-15 11:30:56

HOPE,장학금,조지아 학생,호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복권 수익금 126억달러  

대학생 장학금, 유아교육 지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4일, HOPE(Helping Outstanding Pupils Educationally) 장학금 프로그램이 2백만 명 이상의 조지아주 학생들이 조지아주에서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HOPE 장학금 프로그램은 우리 주의 게임 체인저였으며 2백만 명 넘는 조지아 학생들이 더 큰 기회를 얻도록 도왔다”며 “126억 달러 이상을 수여한 HOPE는 조지아 학생들이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8년 연속으로 조지아주가 비즈니스 1위 주라는 인정을 받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조지아 복권회사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HOPE 장학금 프로그램은 전 주지사 젤 밀러가 1993년에 만들었다. HOPE는 계속해서 미국에서 가장 관대한 장학금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전국의 주 재정 지원 프로그램의 모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조지아 학생 재정위원회 린 릴리 회장은 “거의 30년 동안 HOPE는 조지아주에서 최고의 인재들이 저렴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왔다.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켐프주지사와 조지아 총회 의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HOPE 프로그램은 현재, HOPE 장학금(Scholarship), 젤 밀러 장학금, HOPE 보조금(Grant), 젤 밀러 보조금, HOPE 직업 보조금(Career Grant) 및 HOPE GED 보조금 등 6개 프로그램으로 학업 분야와 관계없이 조지아 학생들에게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지아 복권회사의 CEO 그레첸 코빈은 HOPE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조지아 복권팀은 HOPE와 유아 학생들을 위해 매일 일하고 있다. 우리는 2백만 HOPE 학생들과 그들의 교육 및 직업 성취를 축하한다. 켐프주지사, 조지아 총회 그리고 2백만 HOPE 학생 배출을 가능하게 노력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증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