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켐프, “백신 인센티브 제공할 것”

지역뉴스 | | 2021-08-31 14:18:04

인센티브,백신,켐프,코로나,백신접종,주방위군,병원,산소공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방위군 2,500명 병원 추가 파견

원활한 산소공급 위해 행정명령 

 

지난 30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와 주정부 공무원들의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 백신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 인센티브 대상자는 약 32만5,000명의 SHBP(State Health Benefit Plan) 가입자다. 인센티브는 약 150달러 상당의 비자 기프트 카드 또는 480달러 상당의 크레딧으로 지급되며, 의료비나 보험료 등의 다양한 의료 관련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주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8월 16일 기준 12세 이상 SHBP 회원 중 백신접종을 한 사람은 22% 정도이다. 한편 조지아주 평균 백신접종률은 43%이다. 이번 백신 인센티브는 이미 백신접종을 마친 SHBP 회원들에게도 지급된다. 

조지아주립대의 공중보건 전문가 콜린 스미스는 디캡카운티가 백신접종 인센티브 이벤트를 실시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카운티는 백신접종자에게 100달러를 지급하는 접종 이벤트를 열었는데, 약 2,500명이 이벤트에 참여해 접종을 받았다. 

한편 기자회견에서 켐프 주지사는 병원에서 코로나19환자에 사용되는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행정명령은 공급품이 병원에 신속히 도착하도록 산소공급 트럭의 무게나 시간 제한을 면제해 주는 내용이다.

또한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 환자로 넘쳐나는 병원을 지원하기 위해 조지아 주방위군 2,500명을 추가로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105명의 의료 전문 주방위군 병력이 조지아 10개 병원에 파견됐으며, 주말에도 75명이 추가로 지원됐다. 

한편 조지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계속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28일 조지아 신규확진자 수가 1만2,000명을 기록했다. 조지아보건부 장관 캐슬린 투미 박사는 “(지난 주) 주간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며, 이 중 절반이 학교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박선욱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