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포사이스카운티, 조지아주 가장 살기 좋은 곳

지역뉴스 | | 2021-08-19 14:05:09

포사이스,카운티,살기좋은곳,조지아주,빈곤율,학사학위,기대수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빈곤율 5.7%, 학사학위 취득 53.1%, 기대수명 82.3년

 

24/7월스트릿이 삶의 질을 나타내는 빈곤율, 학사학위 취득, 기대수명의 3개 지표를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를 각 주별로 선정해 발표했다. 

조지아주에서는 포사이스카운티가 가장 살기 좋은 카운티로 선정됐다. 

조지아 북동쪽에 위치한 포사이스카운티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속하여 고용 기회가 많고 경제활동이 활발하다. 포사이스카운티의 실업률은 2.5%로 조지아주 평균 4.1%에 비해 훨씬 낮으며, 이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사이스의 빈곤율은 5.7%로 조지아주 평균 15.1%에 비해 거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다. 포사이스 주민의 학사학위 취득률은 53.1% 이다. 

빈곤 등의 경제상황과 교육수준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낮은 빈곤율은 포사이스 주민이 다른 지역보다 건강상태가 좋은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포사이스 주민들의 기대수명은 82.3년으로 조지아 평균 기대수명보다 4년 이상 높다. 

다음은 각 주별 살기 좋은 카운티로 선정된 곳이다. 

플로리다주 세인트존스카운티(빈곤율 8.2%, 학사학위취득 44.7%, 기대수명 81.9년), 앨라배마주 쉘비카운티(빈곤율 7.5%, 학사학위취득 42.9%, 기대수명 80.7년), 뉴욕주 뉴욕카운티(빈곤율 15.8%, 학사학위취득 61.3%, 기대수명 85.3년), 캘리포니아주 마린카운티(빈곤율 7.2%, 학사학위취득 59.5%, 기대수명 85.4년) 등이다. 

한편 이번 순위 조사에서는 인구 1만명 이상의 카운티만 포함됐다. 조사에 이용된 데이터 출처는 2019년 미국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학사학위 취득, 빈곤율 데이터), 로버트우드존슨재단과 위스콘신대학 인구건강연구소의 공동연구 ‘2021 카운티 헬스 랭킹’(기대수명 데이터) 이다. 박선욱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