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세븐틴 "사활 건 앨범…빌보드 메인 차트 들고 싶어"

지역뉴스 | | 2021-06-18 10:10:41

세븐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시혁 참여한 '유어 초이스'…"작가 대 작가로 존중받아 감사"

"세븐틴의 방식으로 사랑 표현…'컴백대전'에도 자신 있어"

 

세븐틴 "사활 건 앨범…빌보드 메인 차트 들고 싶어"
보이그룹 세븐틴[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국내외에서 공고한 팬덤을 거느린 보이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 '유어 초이스'(Your Choice)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틴 승관은 발매일인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으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한 번이라도 올라가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더 에스쿱스 역시 "(순위에 상관없이)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로 데뷔 7년 차인 세븐틴은 직전 3개 앨범을 모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고 일본 오리콘 차트 등을 꾸준히 휩쓸었지만, 아직 빌보드 메인 차트에 든 적은 없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미국 유명 토크쇼에서 잇따라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북미로 넓히고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ABC 방송 '지미 키멀 라이브'를 시작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븐틴의 '빌보드 도전기'에는 하이브 사단이 함께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해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 원더키드가 처음으로 세븐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이들과 함께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Ready to love)를 만든 우지는 "(하이브의 플레디스 인수로)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가수가 돼 자연스럽게 시혁님과 작업할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저는 시혁님이 만든 음악 들으며 자란 세대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어요. 우리 회사 의장이기 전에 저에게는 작곡가 선배님인데 작업을 하면서 배려를 정말 많이 해주셨죠. 작가 대 작가로 너무 큰 존중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세 사람의 협업으로 나온 '레디 투 러브'는 세븐틴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량함에 성숙함까지 더해진 곡이다. 친구라 생각했던 너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고백할 준비가 된 나의 이야기를 R&B 팝 사운드에 녹였다.

13명이 합을 맞춰 선보이는 퍼포먼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사랑하는 상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부분이 포인트 안무라고 세븐틴은 소개했다.

이 곡을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6트랙에는 여러 형태의 사랑에 관한 음악이 담겼다.

설렘을 마치 판타지 동화처럼 그린 '헤븐스 클라우드'(Heaven's Cloud), 나와 너의 사랑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라고 비장하게 노래하는 '애니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같은 꿈, 같은 맘, 같은 밤' 등을 수록했다.

"작년에는 '청춘'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음악에 담았잖아요. 많은 분께 공감되는 주제가 또 뭐가 있을지 멤버들과 회의를 하다가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잡게 됐습니다."(호시)

조슈아는 "우리 삶과 감정, 혼동의 기초에는 사랑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븐틴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직접 사랑을 가장 크게 느낀 순간은 팬들인 '캐럿'과 함께일 때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디에잇은 "콘서트에서 저희가 등장할 때 들리는 팬들의 환호성을 잊을 수가 없다"고 했고 민규도 "앙코르 무대에서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됐을 때가 가장 강렬한 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캐럿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업은 세븐틴은 이달 펼쳐지는 '컴백 대전'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6월에는 엑소, 몬스타엑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보이그룹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브레이브걸스 등 음원 강자들이 줄줄이 컴백했다.

그러나 원우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고 했고 승관 역시 "미니 8집은 큰 도전이자 사활을 건 앨범"이라며 퀄리티에 자부심을 내보였다.

에스쿱스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세븐틴 이름 앞에는 쭉 좋은 수식어가 붙어왔다"며 "어떤 타이틀이 붙어도 부끄럽지 않은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