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문 대통령 방미 시작… 코로나로 ‘간소화·실무중심’

지역뉴스 | | 2021-05-20 10:10: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3박5일간의 미국 공식 실무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 DC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네 번째다.

 

문 대통령은 20일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미 일정에 돌입한 뒤 21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의 새 대북정책을 토대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코로나19 백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외에도 20일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 간담회, 21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접견,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 참석, 22일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 면담, 조지아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의전상 국빈방문, 공식방문 보다 간소화된 ‘공식 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으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수행원 규모나 일정 등이 축소되거나 현지 사정에 맞춰졌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이번 방미에 동행하지 않았고, 공식 수행원 규모도 평소 방미 때와 비교해 절반가량으로 줄었다.

 

또 미국 측의 요청으로 동행하는 취재진 규모 역시 기존보다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또 지난 2017년 6월 방미 때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인 만큼 백악관 만찬, 동포간담회,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설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자리하는 대규모 이벤트가 열렸으나, 이번에는 한미 정상회담을 제외하고는 소규모 만남이나 방문이 위주로 일정이 짜여졌다.

 

코로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실무·실용’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백악관 인근 한 호텔에서 머문다.

 

블레어하우스가 5월부터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하는 데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 방미 시작… 코로나로 ‘간소화·실무중심’
19일 전용기 편으로 미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이 미국 측 영접 관계자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