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50개 모든주 확진자 첫 감소…언제 급증할지 몰라"

지역뉴스 | | 2021-05-17 18:18:45

미국,50개주,확진자감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래 미국 50개 모든 주에서 확진자가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오늘 확진자가 50개 모든 주에서 감소했다. 이는 처음"이라며 "코로나19 사망자가 81%까지 줄었고, 이는 작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천여 명으로 감소했다. 이날 기준 일주일 평균은 3만1천여 명이었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1월 8일 31만2천여 명의 10분의 1 아래로 확진자 수가 대폭 줄어든 수치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부 출범 후) 4개월도 안 됐는데, (애초) 미국 성인의 6% 미만에서 (현재) 60%까지 최소 한 번의 접종을 마쳤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미국 내 백신접종 가속화에 따라 실외는 물론 상당수의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변경된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그것이 이런 식으로 지속되리라고 약속할 수 없다"며 "진전과 좌절이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고, 적지 않은 급증이 오리라는 것도 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가속화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급격히 줄고는 있지만 이런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다는 경계심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미 재무부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세 이하 청소년 및 아동이 있는 3천900만 가정이 매달 자녀 세액공제를 받는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해 의회를 통과한 1조9천억 달러(약 2천162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부양법안에 따른 것으로, 해당 나이 아동이 있는 가정의 88%가 혜택을 받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번 감세 조치는 미국 노동자에게 명확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준다"며 "도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연간 15만 달러 이하를 버는 부부의 경우 6세 미만 아동 한 명당 매달 300달러까지 공제를 받고, 6∼17세까지는 매달 250달러의 혜택을 받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후 제안한 1조8천억 달러(약 2천48조 원) 규모의 또 다른 '미국 가족 계획' 법안에서 자녀 세액공제를 2025년까지 연장할 것을 제안한 상태다.

<연합뉴스>

"미국 50개 모든주 확진자 첫 감소…언제 급증할지 몰라"
"미국 50개 모든주 확진자 첫 감소…언제 급증할지 몰라"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