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전문가 일문일답(Q&A): 어린이 백신접종

지역뉴스 | | 2021-05-13 14:14:52

어린이,백신,접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식품의약국은 지난 10일, 12~15세 아동용 화이자 백신을 승인했다. 이것은 조지아 백신접종 가능 인구를 약 6% 증가시키며,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1일 AJC는 어린이 백신접종에 대한 전문가 Q&A 세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 세션에는 에모리의과대학 소아전염병 부장 및 애틀랜타 칠드런헬스케어 전염병 디렉터 앤디 쉐인 의사와 에모리의과대학 소아과 교수 및 애틀랜타 칠드런헬스케어 소아전염병 스페셜리스트 에반 앤더슨 의사가 참여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내용이다. 

 

Q. 12~15세 아동용 백신은 안전한가

A. 안전하다. 12~15세 아동 2,300명을 대상으로 백신 테스트가 진행됐고, 그 중 절반은 화이자 백신을 사용했다. CDC에 따르면, 수백만명의 16~17세 청소년이 백신접종을 했다. 지금까지 백신접종 데이터에 의하면 백신은 안전하다.

 

Q. 어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가 흔치 않다. 백신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어떤 위험이 있는가

A. 미국에서3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수치는 독감으로 사망하는 어린이 수치보다 많다. 현재 미국의 신규 확진자 20%가 아동이다. 또한 미국 내 3,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MIS-C(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다기관염증증후군)에 걸렸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후 대체로 3-4주 후 발생하는데, 많은 어린이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린이는 기본적으로 콧물 같은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무증상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일부는 장기간 입원 할수도 있고, 불행하게도 사망할 수도 있다. 당신의 자녀가 어떤 증상을 겪을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Q. 아동 백신접종의 이점은

A. 아동 발달, 사회화, 행동에 미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은 측정되진 않았지만 엄청나다. 어린이 백신접종은 전염병 확산 속도를 늦춘다. 어린이들은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 어린이가 성인만큼 바이러스를 타인에게 옮길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Q.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된 어린이도 접종해야 하는가

A. 접종해야 한다. 우리는 아직까지 자연면역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알지 못한다. 백신이 최선의 방법이다.

 

Q. 심한 땅콩 앨러지가 있는 어린이는 백신접종 할 수 있나

A. 있다. 다만 과거에 폴리에틸렌 글리콜, 소비톨, mRNA에 대해 앨러지가 있는 아동은 백신접종을 해서는 안된다.

 

Q. 본인 자녀들에게 백신을 맞힐 것인가 

A. 앤더슨 의사: 그렇다. 본인의 두 자녀는 백신 승인 후 수 일 내로 접종 할 것이다. 올 여름캠프에 가기 전에 2차 접종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박선욱기자

전문가 일문일답(Q&A): 어린이 백신접종
전문가 일문일답(Q&A): 어린이 백신접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