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지난1년 집값 상승률 10%, 전국 18위

지역뉴스 | | 2021-04-29 14:14:34

S&P 지수,주택가,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월 S&P 케이스-쉴러 지수 발표

피닉스·샌디에고 순..애틀랜타 18위

 

지난해 3월 팬데믹 발발 이후 12개월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가격이 10% 상승했지만 미국 내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뒤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발표된 지난 2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쉴러 지수에 의하면 매물 부족으로 애틀랜타 지역의 집값이 많이 상승했지만 전국 주요 20개 메트로 도시 가운데 상승폭이 18위에 그쳤다. 

전국적으로 지난 1년간 주택가 상승률은 12%로 2006년 이후 가장 큰 연례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 같은 상승률은 향후 수 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스-쉴러 지수는 신축 주택을 포함하지 않으며, 오직 이전에 판매된 주택만 조사해 계산한다. 하지만 더 폭넓은 판매량을 기반으로 통계를 내는 리맥스(Re/Max) 보고서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중간 주택가가 지난 1년간 16.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국에서 지난 1년간 주택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메트로 지역은 17.4%의 피닉스이며, 이어 샌디에고 17%, 시애틀 15.4%, 보스톤 13.7%, 탬파 12.7%, 클리블랜드 12.5%, 로스앤젤레스 11.9%, 샬롯 11.7%, 디트로이트 11.7%, 뉴욕 11.6%, 포틀랜드 11.4%, 덴버 11.2%, 워싱턴 11.1%, 마이애미 11.0%, 샌프란시스코 11.0%, 댈러스 10.9%, 미니애폴리스 10.4%, 애틀랜타 10.0%, 라스베가스 9.1%, 시카고 8.6% 등의 순이다.

주택 소유자들은 여러 이유로 매물로 내놓기를 주저하고 있고, 반대로 구입자들은 시장에 뛰어들어 때론 경쟁을 서슴지 않아 가격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특히 생애 첫 주택구입들이 몰리는 저가주택에서의 가격경쟁이 두드러진다.

리맥스 애틀랜타 소속 앨릭스 나디 부동산 전문인은 “시장에 매물이 없다보니 리스팅 후 수 일 안에 10-20개의 오퍼를 받는다”며 “결국 판매자의 요구가 보다 훨씬 더 많은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의 주택가격은 2012년 최저점을 찍을 때에 비해선 101.3% 올랐고, 이전의 최고점을 찍었던 2007년에 비해선 26.9%가 오른 상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지난1년 집값 상승률 10%, 전국 18위
애틀랜타 지난1년 집값 상승률 10%, 전국 18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