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선거법 변경에 대통령 크게 반발

지역뉴스 | | 2021-03-27 17:17:23

선거법 개정,악법,짐 크로우법,투표억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상,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25일 논란이 됐던 총괄적 선거법 개정안(SB202)을 통과시킨데 이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즉시 법안에 서명해 입법을 마무리했다. 상원은 34-20, 하원은 100-75로 통과됐다.

다음은 법안의 주요 골자다.

▶부재자 투표지는 서명 대신 운전면허증 번호 혹은 기타 서류로 확인돼야 함 ▶드롭박스는 조기투표소 안에만 설치되며, 투표 운영시간에만 이용 가능함 ▶주 전역에서 주말투표를 확대하되 반드시 두 번의 토요일 투표를 실시하며, 카운티에 따라 두 번의 일요일도 선택적으로 실시할 수 있음 ▶결선 조기투표는 일주일 이내 실시함 ▶부재자 투표 신청은 선거일 11일 전 마감 ▶투표 대기 줄에 선 자들에게 음료 및 식사제공 금지 ▶주 선거위는 카운티 선거위를 제거할 수 있고, 임시 선거 매니저로 교체할 수 있음 ▶주 법무장관실에 불법선거 신고 핫라인 개설 ▶카운티 선거결과 인증일을 현 선거 후 10일에서 6일로 단축하며 개표를 끝까지 중단하지 말고 진행해야 함. 

이 같은 법안이 저녁 7시경 주지사실에서 서명되려 하자 민주당 팍 캐논 의원이 주지사실로 난입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석방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조지아 민주당은 이 법은 투표억압을 위한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조지아주가 통과시킨 법은 “헌법과 선한 양심에 대한 무도한 공격”이라고 비난하며 “21세기의 짐 크로우 법이며, 이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짐 크로우 법은 옛 남부연합에 속했던 여러 주와 도시가 실시했던 흑백 분리정책법으로 1960년대 민권운동으로 폐지됐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선거법 변경에 대통령 크게 반발
조지아주 순찰대가 25일 새 투표법에 서명하려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방해한 혐의로 민주당 팍 캐논 의원을 수갑을 채워 연행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