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ESPN “류현진 외 믿을만한 선발 없잖아”

지역뉴스 | | 2021-03-10 10:10: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스토브리그에서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을 영입해 야수진을 강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선발진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거의 모든 미국 현지 언론이 “토론토에는 류현진 외에 확실한 선발 투수가 없다”고 지적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도 9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포스트시즌(PS) 진출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이유로 허약한 선발진을 꼽았다.

 

ESPN은 이날 2020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16개 팀 중 탈락 가능성이 큰 6개 팀을 지목했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규시즌을 팀당 60경기로 축소하며 PS 진출 팀을 16개 팀으로 늘렸다.

 

올해는 정규시즌을 팀당 162경기로 되돌리며, PS 진출 팀도 예년처럼 10개 팀으로 정했다.

 

ESPN은 토론토의 PS 진출 확률을 30%로 측정했다. 토론토는 ESPN이 꼽은 지난해 PS 진출했지만, 올해는 탈락할 가능성이 큰 6개 구단에 포함됐다. 토론토의 약점은 선발진이다.

 

ESPN도 “토론토의 가장 큰 문제는 류현진 외에 믿을만한 선발이 없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ESPN은 토론토 선발 투수들의 약점을 짚었다.

 

ESPN은 “로비 레이는 지난해 51⅔이닝 동안 볼넷 45개를 내줄 정도로 제구에 문제가 있다. 네이트 피어슨은 팔꿈치 부상 이력이 있고, 지난해 18이닝 동안 볼넷 13개와 홈런 5개를 허용할 정도로 안정된 투수를 펼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9.68로 부진했던 스티븐 매츠, 2020년 2승 3패 평균자책점 6.80으로 고전한 태너 로어크도 냉정하게 평가했다.

 

ESPN은 “이런 선발진으로 PS에 진출한 팀이 몇이나 되는가”라고 토론토를 향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ESPN “류현진 외 믿을만한 선발 없잖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 [로이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