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카든 커미셔너 코리아타운 지정에 협력키로

지역뉴스 | | 2021-03-05 15:15:46

코리아타운,송지성,한인상의,커크랜드 카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둘루스 플레즌힐로드 일대 지정 목표

한인상권 부흥과 인구유입에 긍정적 

 

애틀란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산하 코리아타운 지정 태스크 포스팀이 4일 귀넷카운티 제1지구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를 둘루스 한인타운으로 초대해 코리아타운 지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약속받았다.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 일대를 코리아타운으로 지정할 목표를 갖고 있는 한인상의는 추진 준비위원장에 송지성씨를 임명하고 금년 1월부터 정기적인 모임을 열고 있다. 

태스크포스팀은 카운티 정부에 제출할 ‘코리아타운 공식지정 요청 한인유권자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제안서는 코리아타운 지정범위, 한인타운 한인 비지니스 현황, 한인 타운이 귀넷 카운티 발전에 경제, 고용, 세금으로 공헌한 자료, 한인타운 지정후 귀넷 카운티에 끼칠 긍정적 영향 등을 기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자료와 내용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날 미팅에서 송지성 준비위원장과 미쉘 강 한인상의 대외부회장은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에게 코리아타운 지정에 대한 필요성과 예상되는 경제적, 문화적인 영향, 세금과 고용창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커미셔너는 코리아타운 지정에 대해 동의하고 코리아타운 공식 지정을 위해 함께 일해줄 것을 약속했다. 상공회의소는 카든 커미셔너를 시작으로 귀넷의장과 다른 커미셔너, 관계된 선출직 공무원들과 미팅을 계속 가질 계획이다.

코리아타운 지정은 한인사회 전체가 단합해 카운티에 요청해야 하는 사업으로 애틀란타 한인타운은 뉴욕과 LA의 한인타운을 뛰어넘는 명실상부한 미국 최고의 한인타운으로 성장할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고 태스크포스팀은 판단하고 있다.

코리아타운이 조성되면 이 지역에서 K-팝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축제,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 등 여러가지 행사를 할 수 있다. 완스톱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 체험할 수 있는 모든 인종이 즐겨 찾는 한인타운이 형성되면 지역 상권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또 한인인구의 유입은 물론 한국기업들이 귀넷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코리아타운 지정 태스크포스팀은 제안서를 같이 준비할 인재와 함께 봉사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송지성 준비위원장(678-622-1996), 미쉘강 부회장(678-951-3167). 조셉 박 기자

카든 커미셔너 코리아타운 지정에 협력키로
코리아타운 추진 태스크포스팀은 지난 4일 둘루스 한 식당에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를 초청해 추진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설명하고 협조 약속을 받았다. 왼쪽부터 한상민, 고주연, 미쉘강, 커크랜드 카든, 송지성, 이종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