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결선 패배 승복

지역뉴스 | | 2021-01-09 11:11:55

뢰플러,패배 승복,조지아주 결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섬긴 것 평생의 감사·영광"

"조지아 더 섬길 수 없어 마음 아파"

 

5일 열린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에서 패배한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두 공화당 후보가 패배를 승복했다.

8일 오후 퍼듀 후보는 존 오소프 후보에게 패배했음을 인정하고 지난 6년간의 상원의원 재임에 대해 조지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퍼듀는 "아내 보니와 나는 이번 선거와 지난 6년간 보여준 조지아인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조지아주를 섬길 수 있어 평생의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퍼듀는 이어 "과반에 조금 못미쳐 가진 결선에서 승리한 민주당과 상대방 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조지아와 우리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퍼듀의 승복은 같은 당의 켈리 뢰플러 후보의 승복 하루 뒤에 나왔다. 퍼듀는 현재 오소프 후보에게 4만5천여표 뒤져 있다.

 

이에 앞서 켈리 뢰플러(사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도 7일 결선에서의 패배를 승복하고 라파엘 워녹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8만여표 차이로 지고 있는 뢰플러 의원은 비디오 영상을 통해 “조지아주와 미국을 더 이상 계속 섬길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가 함께 이룩한 모든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새벽 워녹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자 전국의 유수 매체들은 일제히 워녹의 승리를 예측했다. 하지만 뢰플러 후보는 측근들의 패배 예상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승리의 길이 남아 있다고 말하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뢰플러 의원은 은퇴하는 자니 아이잭슨 의원의 후임으로 브라이엄 켐프 조지아 주지사에 의해 발탁됐다. 뢰플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동에 의해 지지자들이 6일 연방 의사당을 공격하자 당초 조지아주 선거인단 선거결과에 이의제기하려던 계획을 포기해 그대로 인증되게 만들었다.

뢰플러는 “아메리칸 드림을 진전시키는 싸움, 보수적 가치를 보호하려는 싸움, 그리고 사회주의와 좌파의 급진 아젠다에 대항하는 싸움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며 “나는 자유, 우리의 가치, 이 위대한 나라의 미래를 위한 이 싸움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조셉 박 기자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결선 패배 승복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결선 패배 승복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결선 패배 승복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결선 패배 승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