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래펜스퍼거에 한 시간 '번복' 애걸

지역뉴스 | | 2021-01-04 15:15:32

래펜스퍼거,트럼프,전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주 결선을 불과 며칠 앞둔 2일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저신의 조지아주 패배에 관한 거짓주장을 반복하며 괴롭힌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래펜스퍼거 장관은 “당신이 가진 데이터는 잘못된 것”이라 말하며 트럼프의 선거결과 번복 요구를 거절했다.

한 시간 가량 걸쳐 이뤄진 통화에서 트럼프는 광범위한 투표사기에 관한 음모론을 제기하며 선거결과를 번복해달라고 끈질기게 요구했다. 트럼프는 “나는 단지 1만1,780표가 필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바이든과 자신의 표차 보다 한 표가 더 많은 숫자이다.

AJC가 입수해 발표한 통화내역에서 트럼프는 “우리가 이긴 것이 아주 분명하다. 근본적으로 이겼다. 선거집회 규모만 봐도 그렇다”고 전화로 래펜스퍼거 장관을 설득했다. 이에 장관은 “대통령 각하, 당신의 데이터는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는 정확한 선거를 치렀다고 믿는다”고 대답했다. 이에 트럼프는 “아니다. 결코 아니다. 정확한 선거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근소한 조지아주 패배를 래펜스퍼거 장관과 공화당원들에게 전가하며 반목해왔다. 트럼프는 4일 조지아주 달톤에서 연방상원 결선에 나선 데이빗 퍼듀, 켈리 뢰플러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공화당원들은 대통령의 래펜스퍼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 대한 계속적인 공격이 당의 일치를 해치고 지지자들에게 혼선을 줘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후보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트럼프, 래펜스퍼거에 한 시간 '번복' 애걸
트럼프, 래펜스퍼거에 한 시간 '번복' 애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