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대선 재검표 거의 마무리..문제 없다

지역뉴스 | | 2020-11-17 16:16:28

조지아주,재검표,문제 없다,트럼프 가짜 주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대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

트럼프 '의미없는 가짜 재검표'

 

대통령선거 수작업 재검표에 착수한 조지아주가 16일 재검표 나흘째를 맞아 500만표에 이르는 표를 2인1조가 일일이 대조작업을 벌인 끝에 별다른 문제 없이 순조롭게 작업을 마쳐가고 있다.

주 내무부는 재검표 나흘째인 16일 오후 4시 현재 별다른 부정개표 혹은 의미있는 통계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표작업은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마쳐야 하지만 대부분의 조지아주 카운티는 벌써 개표를 마쳤거나 17일 오전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만 인구가 많은 메트로 일대 대형 카운티들 가운데 15일 디캡카운티가 약37만장의 재검표를 완료했으며, 풀턴카운티도 15일 오후 4경 약 53만장의 재검표를 마쳤다. 귀넷카운티는 월요일인 16일 밤까지 개표가 이어질 전망이며 17일 오전 주 선관위에 최종 집계를 보고할 예정이다. 캅카운티는 16일 오전까지 약 40만장 가운데 약 75%의 재검표 마쳐 이날 밤 혹은 17일 오전 중으로 개표를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페옛카운티는 16일 오전 재검표와 보고를 종료했으며, 플로이드카운티에서는 2,500장의 비합산 조기투표 용지가 발견돼 각 후보 표에 더해졌다.

지난 13일 다수의 미디어들이 조 바이든 후보가 1만4,000표(0.3%) 차이로 조지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이겨 16명의 선거인단을 차지했다고 선언했다. 선거개표 관계자들은 재검표를 거치더라도 표차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조지아주 재검표를 가짜(fake)로 규정하는 트윗을 날렸다. 트럼프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짜 재검표가 조지아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그들은 우편투표 서명과 유권자 등록 시 서명을 대조하지 않고 검증하도록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공화당원인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은 15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우편투표 서명 대조, 재검표 참관인 규정, 주의 선거 시스템 등을 해명하며 트럼프의 주장에 반박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진실은 중요하고, 온전성도 중요하다”며 “우편투표가 선관위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서명을 대조한 후 개봉하기 때문에 재검표에선 다시 대조할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비밀투표를 보장하기 위해 개봉된 봉투에 투표용지를 다시 넣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조지아 재검표 공화당 책임자로 임명된 더그 콜린스 후보를 “거짓말쟁이”(a liar)로 칭했다. 

래펜스퍼거는 재개표 과정에 각 정당은 물론 일반인도 가까이서 참관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있으며, 조지아 선거시스템을 집행한 도미니언사는 베네수엘라가 아닌 미국회사라고 강조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대선 재검표 거의 마무리..문제 없다
조지아 대선 재검표 거의 마무리..문제 없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