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정부 한인회 영수증 이중청구 조사 착수

지역뉴스 | | 2020-10-28 16:16:54

애틀랜타한인회,영수증 이중청구,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 관계자 소환 조사

귀넷정부 대응 방향 주목

 

귀넷카운티 재정서비스국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의 연방 코로나19 지원기금 부당 청구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넷카운티 그랜트 담당 부서는 우선 26일 그랜트 제출서류에 서명한 애틀랜타 한인회 간부 이모씨를 불러 자초지종에 대해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 간부는 “서류 제출 이후 현재 담당 직책에서 사임했으며, 영수증 출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고 복수의 한인회 관계자가 말했다. 다만 이 간부는 제출된 영수증 가운데 하나가 9월 1일자에 발행한 것이어서 8월 말을 넘긴 것이어서 잘못 제출된 점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인회 관계자는 “카운티에서 그랜트 관련 설명회 시 팬데믹 이후 집행한 사업도 청구가 가능하다고 해 애매한 규정도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한인사회에 돌아가야 할 42만5천달러의 그랜트가 취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한편으로 귀넷정부가 한인사회에 약속한 그랜트는 계속 지급되도록 카운티 정부를 설득하고, 또 한편으로 한인회장의 유고를 대비한 비상기구 설립을 논의하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김윤철 한인회장은 27일 한인 159명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 카톡방을 통해 “금명간 기자회견을 열어 내용을 밝힐 것”이라며 “24일-31일로 예정된 생필품 지원, 렌트 및 유틸리티 지원신청을 일시 보류한다”고 밝혔다.

 

한인회의 영수증 이중청구 건은 귀넷카운티 당국이 불법 혹은 범죄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한 후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셉 박 기자

귀넷정부 한인회 영수증 이중청구 조사 착수
귀넷정부 한인회 영수증 이중청구 조사 착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