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고교생들 '인종평등' 촉구

지역뉴스 | | 2020-09-20 16:16:46

귀넷,고교생들,인종평등,축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7일 열린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장에 나타난 11명이 고교생들이 교육청이 인종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학생들은 지난 6월 5일 앨빈 윌뱅크스 교육감이 발표한 성명서를 인용하며 항의했다. 당시 윌뱅크스 교육감은 교육청이 인종차별에 대해 반드시 지적해야 하며, 모든 학생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일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날 학생들은 교육청이 아직 충분한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이날 앨톤 크류스 중학교의 페이지 맥고이 교사의 사례를 제시하며 항의했다. 맥고이 교사는 온라인 수업 배경화면에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포스터를 걸고 수업을 하다 학부모 항의가 들어온다는 이유로 교육청 관리의 제거 요청을 받았다. 맥고이 교사는 교육청의 제지에도 계속 포스터를 걸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귀넷과기고 11학년생인 사마드 하카니는 “교사가 학생들이 존중받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분열적 행동이 아니다”라며 “포용성을 촉진하는 교사의 행동은 교육위원 모두가 권장해야 할 상징적 행동이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교육위원회에서 시작과 끝을 “행동은 말보다 더 크게 들려져야 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학생들은 귀넷 평등과 정의 교사모임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 단체 소속 교사들은 교육청이 행하고 있는 명백한 편견에 치우친 훈련, 흑인역사를 담은 커리큘럼, 유색인종 교사의 모집과 억제 계획 등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생들의 행동을 칭찬한 에버튼 블레어 교육위원은 교육청이 3단계 중 1단계 조치의 평등에 관한 내부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직면한 많은 문제와 도전들은 그 뿌리인 학생들의 얘기를 들음에 의해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셉 박 기자

귀넷고교생들 '인종평등' 촉구
귀넷고교생들 '인종평등' 촉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