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차트 2위로…3주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역뉴스 | | 2020-09-14 16:16:27

방탄소년단,bts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발매 3주 차에 2위를 기록하며 선전을 이어갔다.

빌보드는 14일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발매 3주 차인 이번 주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이너마이트'는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1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로, 발매 첫 주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뒤 2주 차에도 정상을 지킨 바 있다.

한국 가수가 핫 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사상 최초이며, 1위 데뷔 후 그 다음주 연속 정상을 유지한 곡도 빌보드 전체 역사에서 20곡에 불과할 정도로 드물다.

 

이어 발매 3주 차에도 순위가 거의 하락하지 않고 2위를 기록한 것은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핫 100은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낸다.

앨범 소비량을 측정하는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의 양대 메인 차트로 꼽히는데, 싱글 차트인 핫 100이 대중적 인기와 더 밀접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빌보드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의 발매 3주 차(9월 4∼10일) 미국 내 스트리밍은 전주보다 24% 줄어든 1천330만 회를 기록했다.

다운로드(음원 판매)도 전주보다 25% 줄어들기는 했지만 13만 6천 건이라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발매 후 3주 연속으로 13만 6천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곡은 2016년 체인스모커스와 할시의 '클로저' 이후 처음이라고 빌보드는 밝혔다.

높은 다운로드량에 힘입어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일반 대중에게 노래가 노출되는 창구인 라디오에서 계속해서 인기가 상승하는 것도 순위 방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이너마이트'는 전주보다 14% 늘어난 1천830만 명의 라디오 청취자에게 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모든 장르의 라디오 방송 횟수로 집계하는 라디오 차트인 '라디오 송즈'에 방탄소년단 곡으로는 처음으로 진입(49위)했다고도 빌보드는 덧붙였다.

이번 주 핫 100 1위는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이 차지했다. 이날 상위 10위권 곡이 먼저 발표됐으며 전체 순위는 15일 공개된다.

'다이너마이트'가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흥행은 방탄소년단의 이전 핫 100 기록과 비교해도 괄목할 만하다.

이들이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온'은 발매 첫 주 핫 100에 4위로 진입하고 2주 차에 68위를 기록한 뒤 차트 아웃됐다.

차트에서 얼마나 오래 자리를 지키느냐는 인기의 또 다른 지표라고도 할 수 있다. 현지 대중들 사이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편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포괄하는 인기곡 순위를 집계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신설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7일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19일 음악 축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각각 출연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차트 2위로…3주 연속 최상위권 유지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차트 2위로…3주 연속 최상위권 유지

 

방탄소년단, 빌보드 싱글차트 2위로…3주 연속 최상위권 유지
NBC 투데이 '시티 뮤직 시리즈'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