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방탄소년단, 빌보드 제대로 휩쓸었다..’핫100’ 이외서도 돌풍

지역뉴스 | | 2020-09-10 09:09:03

방탄소년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다수의 차트에서도 돌풍을 이어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9일 최신 차트(9월 12일 자)를 발표했다. 전날 뉴스를 통해 미리 공개한 바와 같이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지켰다. '다이너마이트'는 '핫 100' 차트 외에 '디지털 송 세일즈'와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송' 9위, '멕시코 에어플레이' 5위, '팝 송' 18위 등 다수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의 성과를 내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빌보드에 따르면, 역대 '핫 100' 차트에 첫 진입하면서 1위로 직행한 곡은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총 43개 곡에 불과하며, 그 가운데 차트 진입 2주 연속 1위를 수성한 곡은 '다이너마이트'가 20번 째 곡이다. 

 

외신도 한국을 넘어 미국 음악시장에서 큰 획을 그은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8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 성적을 조명하며, "방탄소년단은 각종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이 이제 그들에게는 '뉴 노멀(New Normal)'임을 입증했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들에게는 '핫 100' 정상 수성을 축하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 지난주 1위를 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사실상 대중가수로서 '슈퍼스타'의 마지막 경계를 넘었고, 2주째 정상을 지키며 자신들의 생명력과 지속 확대되는 팬 기반을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포브스는 "'다이너마이트'가 보여 준 2주간의 지표는 전반적으로 고무적"이라면서 특히 닐슨뮤직이 조사한 '다이너마이트'의 라디오 방송 포인트에 주목했다. 기사는 빌보드 뉴스를 인용해 "지난주보다 38% 증가한 1600만 라디오 방송 포인트를 획득함으로써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또 "방탄소년단은 팬층을 넓히고 존중 받기 위해 동시대 서양의 아티스트들보다 두 배 더 노력했고, 수년간의 노고가 결실을 맺었다. 2주 연속 '핫 100' 1위는 방탄소년단의 팬층이 계속 확대될 것이며 생명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방증이다. 다음 번 앨범을 낼 때 이러한 현상이 그들에게 '뉴 노멀'임을 입증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두 장의 앨범을 순위에 올렸다. 지난 2월 21일 발매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과 2018년 8월 24일 발표한 'LOVE YOURSELF 結 'Answer''가 각각 52위와 148위에 랭크됐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SNS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인기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인 '소셜 50'에서 165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유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하면서 통산 195번째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내 인기를 입증하듯 방송 출연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유명 음악방송 'MTV Fresh Out Live', NBC 인기 토크쇼 'TODAY Show'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NBC '투데이 시티 뮤직 시리즈(TODAY Citi Music Series)'와 오는 17일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차례로 출연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제대로 휩쓸었다..’핫100’ 이외서도 돌풍
방탄소년단, 빌보드 제대로 휩쓸었다..’핫100’ 이외서도 돌풍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