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400번 도로를 시속 178마일로..경찰 속수무책

지역뉴스 | | 2020-09-09 15:15:08

시속 179마일,과속,알파레타 경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알파레타시 속도 낮출 것 호소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반 급증

 

알파레타시 공공안전과는 GA400 도로에서 경찰이 시속 178마일로 달리는 운전자를 목격한 후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낮출 것을 호소했다.

공공안전과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에 의하면 경찰관이 이 스포츠카 운전자를 멈추게 하려는 시도조차 못했다면서 GA400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주행하는 운전자를 그저 통과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스포츠카 운전자가 더 성숙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로에 차량이 한적해짐에 따라 운전자들이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조지아주순찰대(GSP)는 지난 4월 말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달리다 적발된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거의 2/3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2주간의 단속에서 140건이 적발됐으며, 이는 지방정부 경찰이 단속한 것을 제외한 숫자다. 같은 달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시속 172마일로 달리는 운전자를 적발했으나 너무 빨라서 붙잡을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지아주에서 속도위반은 경범죄로 최고 1,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속도가 얼마냐, 그리고 어디서 단속됐느냐에 따라 벌금은 다양할 수 있다. 조지아주는 2차선 도로에서 75마일 이상, 그리고 일반 도로 혹은 하이웨이에서 85마일 이상 달리다 적발되면 200달러의 슈퍼스피드 추가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조지아 대부분 지역은 100마일 이상으로 달리다 적발되면 곧바로 구치소에 수감시킨다. 그러나 조지아순찰대는 몇몇 지방정부는 지역 구치소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체포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조셉 박 기자

400번 도로를 시속 178마일로..경찰 속수무책
400번 도로를 시속 178마일로..경찰 속수무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GA 아우디 공장, 더 커질 수도…70억불∙7500명 고용
GA 아우디 공장, 더 커질 수도…70억불∙7500명 고용

AJC 내부 문건 입수 보도 2단계 투자계획 내용 담겨추가 30억불∙3천명 고용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규모가 향후 대폭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