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교황 “기후변화 대응 서둘러야”

지역뉴스 | | 2020-09-03 09:09:15

교황,종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현지시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변화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교황은 이날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메시지를 통해 기후 위기를 교정할 수 있는 시간이 점차 바닥나고 있다면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우리 능력이 닿는 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교황은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는 갈림길에 섰다”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불필요하고 파괴적인 목표와 활동을 끝내고 지속 가능한 생명의 가치를 배양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각자 에너지 사용과 소비 등의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잉여적인 요소가 있다면 이를 없앨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막대한 경제·사회적 타격을 받고 있는 빈곤국에 대한 부채 탕감의 필요성도 상기시켰다.

교황은 지구촌 또는 지역·국가 단위에서 입안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복구 정책이 단순히 피해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서서 부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이제 회복적 정의를 추구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교황 “기후변화 대응 서둘러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후 변화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다. [로이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