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알파레타시 마스크 조례안 부결시켜

지역뉴스 | | 2020-08-26 16:16:48

알파레타,마스크 조례 부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알파레타시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 채택을 부결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알파레타 시의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례 채택을 놓고 열띤 논의를 한 끝에 찬성3, 반대4로 조례안을 부결시켰다. 시의원들은 개인의 자유, 민간 비즈니스, 시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보호 등에 토론을 벌인 후 표결을 했으나 결국 부결시켰다.

존 하입스 시의원은 마스크 조례에 관해 시민들로부터 받은 이메일 의견도 찬반이 거의 비슷하게 갈렸다고 밝혔다. 마스크 조례 제정을 찬성했던 그는 “공동의 선을 위해 시정부가 일시 혹은 영구적으로 결정해야 할 일들이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벤 버넷 시의원은 이미 마스크 착용은 사람들의 일상이 됐다고 주장하며 마스크 착용을 하지않는사람들이 무책임하지만 나쁜 결정을 하는 것도 그들의 권리라고 말했다.

도널드 미첼 시장 권한대행은 마스크 조례는 “내게 자유와 개인 권리 문제와 직결된다”며 “마스크 법은 시의 911 신고전화를 마비시키고 무차별 경찰단속을 야기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노스 풀턴 지역에서는 샌디 스프링스와 라즈웰 시장이 마스크 조례안을 상정했다. 샌디 스프링스 시의회는 이미 이 조례를 통과시켰다. 

잔스크릭시는 다음 시의회 모임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마이크 보드커 시장은 조례 제정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자발적 착용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조셉 박 기자

알파레타시 마스크 조례안 부결시켜
알파레타시 마스크 조례안 부결시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