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찬양 때 바이러스 전파력 일반 대화할 때와 비슷”

지역뉴스 | | 2020-08-25 10:10:12

바이러스,전파력,찬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찬양과 같은 합창 활동이 일반 대화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력이 강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로이터 통신은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이 최근 25명을 대상으로 합창, 대화, 호흡, 기침 등의 활동 시 발생하는 비말과 에어로졸 양을 비교 연구할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에어로졸 질량의 경우 합창과 대화 시 볼륨에 따라 최고 20배에서 30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합창과 대화 시 발생하는 질량에는 차이가 없었고 합창, 뮤지컬, 오페라, 재즈,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형태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의 조너선 리드 디렉터는 “합창과 대화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영국 레스터 대학의 호흡기 전문의 줄리언 탕 박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명이 예배당이나 콘서트홀에서 객석을 향해 함께 노래 부를 때 위험이 증폭될 수 있다”라며 “대규모 연구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교회 현장 예배 재개를 허용하면서 찬양 금지 등의 일부 제한을 두고 있다. 가주에서는 찬양 금지 행정 명령을 거부하는 교회 3곳이 지난 7월 가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찬양 때 바이러스 전파력 일반 대화할 때와 비슷”
한국의 한 성가대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찬양하는 모습. <연합>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