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최병일 이사장 단독 출마

지역뉴스 | | 2020-08-24 16:16:25

29대 동남부 회장,최병일,단독후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강식)의 차기 제29대 회장으로 최병일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차기회장으로 내정됐다.

제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태)는 후보 등록마감일인 22일 둘루스 청담에서 모임을 갖고 “오늘 오후 5시 등록마감 결과 최병일 이사장이 제29대 차기 회장에 단독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지난 15일 20여명이 서명한 추천서 등 등록서류와 공탁금 1만5,000달러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신현태 위원장은 “전직 회장들인 이근수, 이기붕, 신철수, 김성문 위원 등이 서류를 살핀 결과 제출 서류에 하자가 없어 등록이 유효하다”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병일 이사장이 동남부 한인사회를 섬기겠다고 나서줘 감사하고 기쁘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내달 19일로 예정된 온라인 정기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거치면 10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병일 후보는 “동남부 한인동포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출마를 결정했다”면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23만 동남부 한인들의 화합과 단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후보 소감을 밝혔다.

최 후보는 회장 임기 동안 ▶지역한인회 활성화 및 지원 ▶주류사회와의 네트워킹 강화 및 차세대 참여 확대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한 민간외교 강화 및 대한민국 홍보 ▶제40회 동남부체전 성공적 개최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애틀랜타한인회와 원만한 협의를 해 신년하례식이 중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 공주사대를 거쳐 교직에 몸담다 도미해 테네시주 멤피스 한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애틀랜타로 이주해 호텔업에 종사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최병일 이사장 단독 출마
제29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관위는 22일 둘루스에서 모임을 갖고 차기 회장에 최병일 현 이사장이 단독출마했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이기붕 위원, 신철수 위원, 최병일 후보, 신현태 위원장, 이근수 위원, 김성문 위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최병일 이사장 단독 출마
최병일 단독후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