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
내 아버지 흙백 사진
오늘도 휘청거린
내 어깨 토닥 이신다
괜찮다 ㅡ
괜찮다 ㅡ
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
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마지막 임종도 못 지킨 나
아버지는 오늘도
환하게 내게 오신다
괜찮다 ㅡ
괜찮다 ㅡ
내 아버지는
오늘도 환하게
내게 오신다.
시, 박경자, 숙명여대 조지아 동문회
내방 경대옆
내 아버지 흙백 사진
오늘도 휘청거린
내 어깨 토닥 이신다
괜찮다 ㅡ
괜찮다 ㅡ
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
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마지막 임종도 못 지킨 나
아버지는 오늘도
환하게 내게 오신다
괜찮다 ㅡ
괜찮다 ㅡ
내 아버지는
오늘도 환하게
내게 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