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30일 마감되는 이번 조기투표에서 귀넷 카운티에서는 27일 정오 기준 유효 등록 유권자 61만 3,608명 중 27%인 16만 5,591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투표율은 조지아 전체 투표율인 26.6%를 소폭 웃돌고 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1개 카운티 중에서는 10위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귀넷 카운티 조기투표율이 메트로 애틀랜타 내 다른 카운티에 비해 낮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주 국무장관실이 2024년 선거부터 카운티별 투표 참여 현황을 공개한 이래 귀넷 카운티의 조기투표율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항상 최하위권에 머물러 왔다,
그러나 올해 중간선거에서는 2022년 중간선거때 보다는 조기투표 참여 유권자가 크게 늘것으로 전망된다. 켈빈 윌리암스 귀넷 선거관리국 직무대행은 “올해 조기투표 참여 유권자 규모는 최종적으로 20만~22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25만명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2022년 중간선거 당시 귀넷에서는 등록 유권자의 30%인 17만 2,000명이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