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도주…FBI 수사 나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투척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
AP 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저녁 8시15분께 일어났다. 당시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건을 ICE 건물에 던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투척된 화염병 추정 물체가 건물에 직접 부딪혔는지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
사건을 수사 중인 FBI는 현재 현장 증거 분석과 함께 단서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체포된 용의자는 아직 없다.
21일 FBI는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한 주민에게 2만달러의 현상금 지급을 내걸었다.
사건이 발생한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은 금속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는 다층 벽돌건물로 이민법원도 함께 입주해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