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21일 공항서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행사

지역뉴스 | | 2026-10-20 11:36:09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국제공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궁중한복 및 아동 한복 전시

문화체험 및 한식 시식 체험

 

‘제3회 조지아 한복의 날’ 축하 행사가 21일(수) 오전 11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F 콘코스서 열린다.

궁중 한복 특별전시부터 전통공예·한식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오가는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려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지회장 이은자), 애틀랜타 공항국,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이 공동 주최하며, 농심 USA, 4 대째 전통 장 제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식대가 윤지영 셰프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궁중 한복 특별전시와 함께 한국 전통공예 및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인 10 월 21 일부터 약 2 개월간 국제선 청사 F 콘코스 면세점 앞 광장에서는 애틀랜타 공항국의 후원으로 한국 전통 한복 특별전시회가 개최된다. 올해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왕실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궁중 복식과 함께 조선 후기 양반가 어린이들의 전통 복식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한국 전통무용인 태평무와 선비춤 공연을 시작으로 문인화 및 붓글씨 시연, 한식 시식 및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글로벌 식품기업 농심 USA 는 행사 현장에 라면 조리기를 설치하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라면과 과자를 공항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 대째 전통 장 제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식대가 윤지영 셰프가 후원하는 전통 고추장과 미숫가루 제품 '소풍'은 농심 라면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VIP 귀빈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한복 전시를 넘어 한국의 전통 복식과 예술, 공예, 음식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종합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인들과 공유하고, 한복을 매개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민간 문화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지난 2025년 열린 조지아 한복의 날 행사 장면.
지난 2025년 열린 조지아 한복의 날 행사 장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