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
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이로 인해 32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현대 트랜시스 공장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투자가 조지아의 자동차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자동차용 자동변속기와 파워트레인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현대 트랜시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동화 변속기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 트랜시스는 기존 2개 생산시설의 설비 개선과 제3공장 신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웨스트포인트 공장에 약 1,250명을 고용하고 있는 현대 트랜스시는 이번 투자로 320명을 추가로 고용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채용은 행정직과 관리직,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주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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