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오후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허리케인 영향으로 조지아 전역에 강풍과 폭우, 토네이도, 홍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며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 기관들은 재난 대응 자원을 동원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생필품 등에 대한 부당한 가격인상도 금지된다.
필수 물자를 운송하는 상업용 차량에 적용되는 중랑 제한 등의 규제도 일시 완화된다.
이외에도 필요할 경우 주지사 명령에 따라 주방위권 500명도 즉각 동원된다.
이번 비상사태는 일단 15일까지 유지된다. 이후 주정부는 허리케인 이동 경로롸 피해 가능성을 주시하면서 추가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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