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ily) 마약예방교육’을 지난 9월 20일 스와니 코야드 센터에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지역 청소년 마약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과 학부모 지도 교육으로 나뉘어 다각도로 진행됐다.
청소년 교육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실제 사례 중심 마약 위험성 분석 ▲디지털·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약 접근 차단법 ▲동료 집단의 유혹 거절 대처법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교내 ‘코야드 클럽’ 소개와 밀크릭 고등학교 학생 클럽 회장의 활동 발표도 이어졌다.
동시에 열린 학부모 교육에서는 최진은 강사가 가정과 학교 현장의 예방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연에서는 ▲마약류 종류 및 신종 마약 특징 ▲투약 의심 징후 및 행동 변화 진단법 ▲가정 내 예방 지도법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이 전달됐다.
코야드 폴림 대표는 교내 약물 오남용과 중독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청소년 마약 예방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관심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사전 예방 교육으로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CYF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야드는 현재 접수 중인 ‘마약예방 그림대회’를 오는 10월 15일 마감하며 10월 25일 오후 3시에 결과를 발표한다. 단체는 매달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캠페인, 학교 방문 교육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coya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인김 기자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image/297305/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