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지역뉴스 | | 2026-10-05 18:40:18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

“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종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브릿지교회가 변하지 않는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교회임을 강조하며, 하나님과 사람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권면을 맡은 안선홍 섬기는교회 목사는 "브릿지교회는 섬기는교회가 낳은 교회이기에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격려하며, 모교회로서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브릿지교회 담임 정성진 목사는 안선홍 목사와 섬기는교회 교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목사는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고백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번 창립예배는 한 교회가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 보내는 분립개척이라는 건강한 교회 성장의 모델을 보여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브릿지교회는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교회주소: 2103 Cain Cir #180 Dacula, GA 30019

제인김 기자

 

지난 9월 27일 열린 브릿지교회 창립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 열린 브릿지교회 창립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