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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지역뉴스 | | 2026-10-05 18:40:18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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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

“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종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브릿지교회가 변하지 않는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 교회임을 강조하며, 하나님과 사람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권면을 맡은 안선홍 섬기는교회 목사는 "브릿지교회는 섬기는교회가 낳은 교회이기에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격려하며, 모교회로서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브릿지교회 담임 정성진 목사는 안선홍 목사와 섬기는교회 교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목사는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고백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번 창립예배는 한 교회가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 보내는 분립개척이라는 건강한 교회 성장의 모델을 보여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브릿지교회는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교회주소: 2103 Cain Cir #180 Dacula, GA 30019

제인김 기자

 

지난 9월 27일 열린 브릿지교회 창립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 열린 브릿지교회 창립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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