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지역뉴스 | | 2026-10-05 11:37:39

남부 국경, 멕시코 국경, AP, 이민자, 목적지 신고, 조지아, 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중에서는 특히 귀넷 카운티가 주요 정착 예정지로 꼽혔다.

5일 AP가 연방정부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남부국경에서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가운데 14만 7,000여명이 목적지를 조지아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지를 조지아로 택한 수는 전국에서 7번째 규모로, 가장 많은 이민자가 목적지로 택한 곳은 플로리다였다. 이어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일리노이 순을 기록했다.

이번 통계는 합법 혹은 불법 국경 통과사례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실제 이들이 신고한 주소로 정착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민법원에서 사건을 계속 진행해 합법체류 자격을 얻으려는 이민자들에게는 정확한 주소 신고가 중요하다.

조지아를 목적지로 택한 이민자들은 로렌스빌과 노크로스, 둘루스를 중점적으로 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빌은 우편번호 30044지역에 8,877명, 30043지역에는 2,356명, 30046지역에는 2,101명 모두 1만3,334명에 달했다.  노크로스 역시 우편번호 30093지역 7,412명, 30071지역 2,262명 등 9,674명이 택했다. 둘루스 30096지역은 6,572명이, 릴번 30047지역은  2,264명이  목적지로 신고했다.

이외에도 애틀랜타시와 스머나, 마리에타, 터커, 게인즈빌도 이민자들이 목적지로 많이 신고한 지역에 포함됐다.

이중 로렌스빌에는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들이 가장 많았고 브라질 출신 이민자들은 마리에타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쿠바 출신 이민자들은 폴로리다 접경 몰트리를 가장 많이 목적지로 신고했다.

이필립 기자 

 

지난 7년여 동안 남부국경을 통해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중 1만3,000여명이 로렌스빌을 목적지로 신고했다.
지난 7년여 동안 남부국경을 통해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중 1만3,000여명이 로렌스빌을 목적지로 신고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우산보험(Umbrella Insurance)은 정말 우산을 보험 드는 걸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보험에는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Umbrella Insurance이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우산

[내 마음의 시] 가을
[내 마음의 시]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삶 들이익어 가는결실에 순간스모키 마운틴나를 부른다차 없어 발이 없어그냥 저냥가을이 머무는 동안함께사랑을 가꾸리떠나는그 날까지.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