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
USG 이사회는 1일 “USG차기 총장으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사진)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올해 말 퇴임하는 소니 펴듀 현 총장에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면서 “패닝이 우리를 앞으로 이끌 적임자”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조지아텍을 졸업한 뒤 1980년부터 서던 컴퍼니 재무 분석가로 입사한 뒤 40년 이상 근무했다. 이후 서던 컴퍼니 대표와 CEO, 회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 12월 이사회 의장을 끝으로 은퇴했다. 모교인 조지아텍에서도 재단 이사회와 자문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차기 총장 확정 뒤 패닝은 이사회에서 “엔지니어와 교사부터 의료계 리더와 기업가에 이르기까지 조지아 경제를 이끌어갈 최고 수준의 인재를 배출하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USG는 조지아내 25개 공립대학과 5만명 이상의 교수와 직원, 38만2,000여명의 학생을 관할한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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