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
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9일 시의회 심의에 이어 28일 시의회가 최종적으로 코스트코 건설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재 렌탈용 RV차량들이 주차돼 있는 해당 부지와 주변 일대는 코스트코 매장으로 전환 개발된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 승인에 따라 착공에 앞서 진행되는 코스트코의 토지 매입 절차는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토지 매입이 완료되면 코스트코는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하게 된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달 28일 시의회 표결에 앞서 진행된 주민공청회에서는 매장으로 인한 교통혼잡 문제가 최대 이슈로 등장했다.
로렌스빌시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새 코스트코 매장에는 하루 약 7,000대의 차량 진출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코스트코는 자체 비용으로 주변 연결도로를 건설하는 한편 시는 회전차선 신설과 신호체계 조정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코스트코는 둘루스와 뷰포드 몰 오브 조지아 인근 매장에 이어 지난달 스넬빌 옛 올림픽 테니스 코트 부지에 새 매장을 개장했다.
로렌스빌 매장은 귀넷 카운티 네번째 매장이 된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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