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
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
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쳐 슈거로프 파크웨이의 새 공원까지 연결하는 레드랜드 크릭 트레일 조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총사업비는 약 1,300만 달러이며 2029년 착공이 목표다.
발표에 따르면 트레일은 총 4단계로 조성된다. 1단계는 랭글리 드라이브로렌스빌-스와니 로드로, 이곳에서 현재 건설 중인 디스커버리 파크와 연결된다. 2단계는 로렌스빌-스와니 로드를 따라 로렌스빌 하이웨이까지 이어진다. 1·2단계가 동시에 건설될 가능성도 있다.
3단계는 파이크 스트리트와 철로를 따라 로렌스빌 트레인 디포까지 연결하고, 4단계는 로렌스빌 하이웨이에서 슈거로프 파크웨이에 들어설 50에이커 이상의 자연형 공원까지 연장된다. 디포 디스트릭트에서는 로즈 조던 파크와도 연결된다.
이 사업은 약 10년 전 처음 제안됐지만 주택가와 너무 가까워 주민 반대로 보류됐다. 새 계획에서는 노선을 하천 반대편과 철로 쪽으로 옮겨 주택가와 거리를 크게 늘렸다.
사업비 대부분은 특별목적판매세(SPLOST) 재원으로 충당하고 약 200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도 예상하고 있다. 연방 지원금이 확정되면 환경 관련 조사와 추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는 관련 절차를 2027년부터 시작해 2029년 공사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레일 종점에 계획된 슈거로프 파크웨이의 새 자연형 공원은 트레일 완공 이후 개발될 예정이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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