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
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
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제공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션 아가페 측은 급식 제공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경우 보다 양질의 급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호산나 학교의 박희성 선교사는 “앞으로도 미션 아가페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미션 아가페는 온루라스 외에도 페루와 쿠바 등 중남지 지역 국가를 상대로 선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인김 기자


















